실연에 익숙해질때 ....




실연에 익숙해진다는 건 어떤걸까요 ?
몇번의 헤어짐 짧은 만남 그것이 가져다 주는 것은 나에 대한 부족함일까요 ?
아니면 날 버린 그사람을 원망해야 할까요 ?
좋게 헤어진다는 건 어떤걸까요 ?


이 모든 것을 초월 하고 싶지만 초월하지 못하는 놈인지라 ...
글 처럼 적어 보고 싶습니다...
사랑하면 모든걸 용서하게 된다는 말 예전에는 안믿었지만 ...
믿을 수 있더군요 ..
그리고 짝사랑이라는게 얼마나 슬픈건지 배웠습니다...

그렇기에 다음 번에는 더 잘 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...
근데 ...
이제는 기회가 없네요 ...
아쉬움 ...
차인 남자는 항상 아쉽기만 한 존재가 되는거 같습니다....

저는 실연에 익숙해지고 싶습니다...
익숙해지만 이런 기분 오래가지 않을태니까요 ...

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슬픈사랑은 ...
사랑했지만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부끄러운 사랑 같습니다....

그런 부끄러운 사랑을 했던 제가 싫어지네요 ...
그리고 이렇게 된 상황에서 조차 그녀에게 모든 걸 버리고 무릎 꿇고 싶은 제가 싫으네요 ^^

by 무깅 | 2008/10/19 18:02 | 잡담 | 트랙백 | 덧글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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